접근성1 무인 키오스크, 장애인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— 법으로 정해진 접근성과 현실 먼저 쉽게 말하면 카페·패스트푸드·병원·관공서에 사람 대신 주문·접수를 받는 기계가 많아졌습니다. 이걸 키오스크(무인단말기)라고 합니다. 그런데 화면만 보고 터치해야 하는 키오스크는 눈이 안 보이는 분, 휠체어 탄 분, 손을 쓰기 어려운 분에게는 벽이 됩니다. 그래서 2024년부터 법으로 "장애인도 쓸 수 있는 키오스크"를 갖추도록 정해졌습니다. 이 글은 그 법이 무엇을 정했는지, 안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는지 쉽게 정리합니다. 키오스크가 왜 누군가에겐 벽일까 같은 기계인데, 장애 유형에 따라 막히는 지점이 다릅니다. 눈이 안 보이거나 잘 안 보이면 — 화면 글자를 못 읽습니다. 음성 안내가 없으면 무엇을 누르는지 알 수 없습니다. 휠체어를 타면 — 화면이 너무 높.. 2026. 6. 7. 이전 1 다음